남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연기 다량 발생하며 주변 다수 불편 겪어

화재 현장.(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6일 오후 8시 21분께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35명을 동원해 30분 만인 오후 8시 5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주민 다수가 불편을 겪었다.

인근 주민 선한길 씨(32)는 "매캐한 연기가 사방으로 퍼져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보닛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