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12~26일 임시회…2117억 증액 추경안 등 심의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제307회 임시회를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등 총 54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3조 9861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도 처리한다.
의회는 1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 등을 심사한 후,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용인시는 지난 1일 기정 예산 대비 2117억 원 증액한 3조 9861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법적·의무적 필수경비,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용, 불용·이월 최소화 등을 반영해 예산안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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