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30분 만에 진화
60대 운전자 스스로 대피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전 9시 41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동막교차로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12분께 불을 껐다.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옆 차가 경적을 울려 확인해 보니 보닛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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