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서 시 단위 전국 1위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삶의 질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 단위 평가에서 3개 부문 모두 1위로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생명친화도시,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등 3개 부문에서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부문 1위를 거둔 바 있다.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재난·안전 대응 체계,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올해 전국 대상은 세종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