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가을 3대 축제 앞두고 버스승강장 179곳 일제 정비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가을철 주요 행사를 앞두고 주요 버스승강장 179곳을 집중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버스승강장은 화성행궁 일원 대형 버스승강장 14곳과 팔달구 버스승강장 165곳이다.
시는 버스승강장 안팎에 쌓인 먼지와 각종 오염물을 세척하고 승강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주변 시설과 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장안구를 비롯한 3개 구 역시 추석을 앞둔 지난달 초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일제 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가을철 축제를 찾는 시민·관광객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대표 관광지 주변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선은임 시 교통국장은 "수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버스승강장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리해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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