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오늘날 역사 만든 어르신들, 행복한 노후 뒷받침"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리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오늘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 경제 대국이 된 것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효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심히 어르신을 보살피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가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 이 시장 기념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참석자는 이 시장, 김미경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었다.
시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지원 등 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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