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2월31일까지 복지급여 수급자 확인조사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올 연말까지 11개 분야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복지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약 8만 5000명이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공공·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금융재산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의 환수, 중지,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복지부는 진찰료, 한방시술 및 처치료 등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전국의 의료기관 58곳 기관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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