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보개면 단독주택 화재 70여분 만에 진화…거주자 1명 대피(종합)
"LPG 가스통서 발화 추정…정확한 발화 원인 조사 중"
- 김기현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일 오후 3시 39분께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기좌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거주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거주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후 4시 5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안성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 및 노동자는 주변 사람에게 사고를 알리고 추가 붕괴와 폭발 등 위험이 없는 지역으로 대피하시길 바란다.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단독주택 뒤편 LPG 가스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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