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보개면 단독주택 화재로 1명 대피…진화 중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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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일 오후 3시 39분께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기좌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거주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거주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 및 노동자는 주변 사람에게 사고를 알리고 추가 붕괴와 폭발 등 위험이 없는 지역으로 대피하시길 바란다.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