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피트니스·요가 한자리서"…킨텍스, 복합 스포츠 행사 개최

12월 25~27일, 'BEATEMPO KOREA 2026 X F45' 행사
10월 6일부터 입장권 판매

12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BEATEMPO KOREA 2026 X F45' 행사장 예상 조감도.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킨텍스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KOREA'와 함께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러닝·피트니스·요가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BEATEMPO KOREA 2026 X F4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스포츠 콘텐츠에 체험·전시·공연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 스포츠 마이스(MICE) 행사로, 약 2만 2000㎡의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운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45분간 최대 800kcal 소모를 목표로 하는 고효율 기능성 운동 'BEATEMPO 180 x PEAK 500'이 싱글·더블·릴레이로 진행된다.

5㎞·10㎞ 실내 러닝 레이스 'BEATEMPO 150 RUN'과 나이트 펀 런 행사도 준비돼 있다. 야간에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공연과 커뮤니티 게더링 등이 펼쳐진다.

운동 후 회복을 위해 조계종 선명상 중앙본부와 함께하는 선명상·웰니스 프로그램인 'BEATEMPO 110 BREATHE'도 눈길을 끈다. 푸드테라피와 호흡명상·소리명상·요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푸드테라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셰프의 테이블'에 각각 출연한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과 정관 스님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F45의 필라테스 프로그램 'FS8', 불교 굿즈 팝업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참가자에게는 웰컴 키트와 경품을 제공한다.

입장권은 10월 6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실내에서 러닝·피트니스·요가·명상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자리이자 킨텍스가 산업과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사례"라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킨텍스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IP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로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F45'는 호주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글로벌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F'는 기능성 운동(Functional Training)을, '45'는 최적의 운동 시간인 45분을 의미한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