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인의 날 65세 이상 무료 운행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센터에 등록된 이용자 중 만 65세 이상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기존 배차 접수 방식과 동일하며, 해당 기념일인 2일 자정까지 콜센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된 배차 건에 대해 센터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병원·관공서 방문 및 일상생활 등 외출에 필요한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동하실 수 있도록 무료 운행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교통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65세 이상 고령자 외에도 중증 장애인과 임산부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제출한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대상자와 동행하는 가족 및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파주시 관내의 경우 1000원 정액제이며, 관외로 이동할 경우 기본요금에 ㎞당 100원이 할증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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