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안성IC 부근 달리던 화물차서 불…소방 진화 중
운전자 자력 대피…차량 정체 없어
- 김기현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30일 오후 11시 8분께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안성IC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타이어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5차선 도로 가운데 4·5차로를 통제하고 있으나 통행량이 많지 않아 정체는 빚어지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여서 차량 정체는 없는 상황"이라며 "불이 난 차량을 견인하는 대로 전 차로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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