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로당 380곳에 응급처치용 구급함 배부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관내 경로당 380곳에 응급처치용 구급함을 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급함은 중대형 크기로 경로당 내 쉽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됐다.
밴드, 멸균거즈, 붕대 등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 27종을 갖췄다.
전진선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군은 65세 이상 건강 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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