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신규 선출 경기도의원 87명 평균 10억4359만원

이성원 65억4141만원 '최다'…김승기 -1억570만원 '최저'

경기도의회 전경.(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돼 재산공개 대상이 된 경기도의원 87명의 평균 신고 재산이 10억 4359만 원으로 집계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신규 선출 경기도의원 가운데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이 65억 4141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이 의원의 재산 대부분은 예금과 증권이었다. 예금 17억 2262만 원, 증권 41억 2671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어 최미금 의원(국민의힘·비례)이 59억 4429만 원,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이 50억 7357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용찬 의원(민주·용인7)은 49억 2071만 원, 최보라 의원(민주·광주1)은 36억 5191만 원, 이주현 의원(민주·안성1)은 31억 5428만 원을 신고했다.

이어 김인영 의원(민주·이천2) 26억 5386만 원, 최명진 의원(민주·김포1) 21억 6064만 원, 양경석 의원(민주·평택1) 21억 790만 원, 채신덕 의원(민주·김포2) 20억 971만 원 순으로 신고액이 많았다.

신고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김승기 의원(민주·남양주3)으로 -1억 570만 원을 신고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