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추석 연휴 24~27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2138면 제공…귀성객·성묘객 주차 편의, 혼잡 완화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 주고 연휴 기간 도심의 주차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대상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곳으로 주차 공간은 모두 2138면이다. 노외주차장은 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주차장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앞서 올해 설 연휴에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대상은 이번 추석 연휴와 같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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