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곳 찾아 민생 살펴
성수품 물가·시장 동향 점검…상인 격려하고 시민 의견 청취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5곳을 찾아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호계시장·관양시장·남부시장·박달시장·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독려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경제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민생 행보다.
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시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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