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13개 분야 공직자 77명 추석 비상근무 …"시민 불편 최소화"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난, 비상진료, 교통, 물가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13개 분야에 77명의 상황근무자를 편성했다.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상인회와 협조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한다.
과천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점검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한다. 홀몸 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안전 확인도 강화한다. 교통과 생활폐기물 관리는 연휴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연휴 기간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7개 행정동 중 2개를 제외한 별양동, 원문동, 중앙동, 갈현동, 부림동 등에서 운영된다. 위치와 상호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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