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 선보인다
내달 3일 오후 4시 공연…타임세일 R석 1만원·S석 5000원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10월 3일 오후 4시 대극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를 선보인다.
21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춤추는 팬더'는 엄마를 찾아 숲으로 떠나는 팬더와 친구들의 모험을 담은 가족 공연이다. 클래식 발레에 서커스와 동화적 이야기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의 주인공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지만 숲속 엄마를 그리워한다. 어느 날 삐에로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서커스단을 빠져나와 엄마를 찾아 숲으로 떠나면서 다양한 모험을 겪는다.
무대에서는 팬더와 친구들의 댄싱 서커스와 숲속 반딧불 요정들의 춤, 요정 커플의 발레 등이 펼쳐지며 삐에로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발레와 서커스를 결합한 친숙한 구성으로 어린이 관객의 공연 입문작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인터미션 없이 70분간 진행된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만원의 행복석'은 1만원이다.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은 만원의 행복석을 제외한 전석에 50% 타임세일 할인이 적용돼 R석 1만원, S석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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