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한양대, 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8학급 120명 선발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 에리카(ERICA)와 함께 '2027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정식 운영된다.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지닌 지역 학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초과학 분야와 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서 총 8학급 120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에 주소지를 두고 현재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재학생이다.
지역 내 대안교육기관 재학생과 안산에 거주하는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모든 지원 대상자들은 내년 3월 안산 소재 학교의 재학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만약 소속 학교가 없는 지원자의 경우, 한국교육개발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6일부터 시작되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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