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대표 맹호어린이집,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은상

유치부 동요 '임금님과 119+CPR' 공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가평 맹호어린이집 소속 어린이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가평 맹호어린이집 소속 어린이들이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1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가평소방서 소속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어린이집이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맹호어린이집은 지난 5월 열린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번 전국 소방동요 유치부 경연에서는 '임금님과 119+CPR'을 공연해 은상을 받았다.

김문용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예방과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등 총 36개 팀이 참가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