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한강청장, 추석 연휴 앞두고 수도권매립지 안전·환경관리 점검
- 김평석 기자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광역시 검단구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연휴 기간에도 폐기물이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수도권매립지는 수도권 시민 약 2600만 명이 배출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약 4446톤의 폐기물을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폐기물 매립장과 침출수 처리장, 매립가스를 활용한 발전시설 등이 있다. 폐기물의 위생적인 처리뿐 아니라 침출수와 악취, 매립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변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승환 청장은 이날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매립장과 침출수 처리장, 매립가스 발전시설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승환 청장은 "매립시설은 수도권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만큼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도 빈틈없이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