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

올해 말까지 92개 업소 대상…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 제공

고양시 안내문.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고양페이 가맹 착한가격업소 92개소로,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면 본인 충전금 사용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양시의 착한가격업소 운영 정책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주요 품목 및 대표 메뉴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가격을 동결·인하한 업소, 영업장이 청결하고 종사자가 친절하며 서비스 수준이 양호한 업소 등이 선정됐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