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동차 정비업체서 불…8명 대피(종합)
50여분 만에 초진…"완진까지 장시간 소요 예정"
- 김기현 기자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7일 오전 11시 2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총대피 인원은 8명으로 집계됐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50여 분 만인 오전 11시 5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안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사동 1487-6 공장 화재로 검은 연기 다량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으시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진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