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확한 토지정보 구축 기여…국토부 장관 표창
지적 재조사 사업…지적불부합지 해소·주민 소통 성과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가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충남 공주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에서 지적 재조사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비롯해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등 사업 절차를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하고 토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구축을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토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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