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추석 앞두고 전곡·장고항 유·도선 안전점검
- 이윤희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전곡항과 장고항에서 유·도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유·도선 이용객은 10만 2153명으로, 이 가운데 추석 연휴 이용객은 6666명이다.
해경은 올해 추석 연휴가 4일로 짧아 귀성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지난 8일과 16일 화성·당진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한국선급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벌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장과 선박 시설물 안전 상태 △선박 통행시설과 승객 승·하선 과정의 위험 요소 △긴급상황 발생 시 종사자 개인 임무 숙지 여부 등이다.
해경은 추석 연휴 기간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허경준 서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하도록 예방부터 사고 발생 시 대응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선박 운항자를 비롯한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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