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의료공백 최소화" 양평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
- 양희문 기자

(양평군=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1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엔 군 보건소와 양평소방서, 양평병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비상 연락망 및 긴급 연락 체계 재정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연휴 및 야간 시간대 의료공백 최소화 방안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연휴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조치가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진선 군수는 "추석 연휴엔 의료기관 휴진 등으로 응급의료 이용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 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추석 연휴에도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 일정에 따라 운영해 의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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