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박스 제조업체 60대 대표, 기계서 추락…중상 입고 병원행

(김포=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14일 오후 2시 31분께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한 박스 제조업체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추락사고를 당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그는 후두부 열상 및 손목 변형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해당 업체 대표인 A 씨는 기계를 조작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사고를 당한 기계가 어떤 기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그가 업체 대표인 점을 감안해 별도 형사 절차 없이 상황을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