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소년·청년 어우러지는 '청청 페스티벌' 19일 개최
시청 야외광장서 공연·체험·창업마켓 등 진행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연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기'로, 청소년과 청년을 뜻하는 '청청'을 매개로 서로의 꿈과 도전을 연결하고 경험과 가능성을 나누자는 취지다.
현장에는 목공·열쇠고리 만들기 등 27개 체험 부스와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22개 창업마켓, 9개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중앙무대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열린다.
경연대회에 이어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이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축제는 참가자들이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로 마무리된다.
사일런트 디스코는 주변 상가나 주민들에게 소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늦은 시간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시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세대 간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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