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외부 유출하고 돈 받은 현직 경찰관

경기북부경찰청 전경. /뉴스1 ⓒ 이상휼 기자
경기북부경찰청 전경. /뉴스1 ⓒ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경찰 내부망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외부인에게 넘기고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기북부경찰청은 최근 내부망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사설탐정에게 넘긴 혐의로 경기북부 지역 경찰 B 씨, 경남 지역 경찰관 C 씨를 각각 구속한 바 있다.

이들의 범행은 서로 연관이 없는 별개 사건이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