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디지털 추모 플랫폼', 대한민국 지식대상 특별상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도시공사는 연화장사업소가 추진한 '디지털 추모 플랫폼'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행정·지식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식행정과 지식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디지털 추모 플랫폼은 공사가 지난 4월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추모 서비스다.
연화장 홈페이지의 온라인추모관에서 가상의 추모공간을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추모객 간 소통도 가능하다.
공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추모가 단절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유가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대면 디지털 추모 서비스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영인 공사 사장은 "변화하는 추모 문화에 발맞춰 선진 장례문화와 고품격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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