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남태령터널로 승용차 추락…70대 운전자 사망(종합)
- 김기현 기자, 양희문 기자

(과천=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9일 오후 7시 29분께 경기 과천시 과천동 남태령터널 양재 방면 출입구에서 승용차 1대가 전복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승용차가 상부 도로에서 유턴한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남태령터널 출입구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운전자에게서 음주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감지되지 않았다"며 "아직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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