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드론으로 구현한 정조대왕…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
광교호수공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
드론 1000대로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 재현
-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드론 1000대를 활용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가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9일 밤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의 의미를 담아 수원의 역사·현재·미래를 드론과 불꽃으로 표현했다.
특히 올해는 드론 운용 대수를 1000대로 늘려 드론쇼의 구성과 표현력을 강화했다. 정조대왕과 능행차 행렬 등을 화려하게 구현한 드론쇼가 끝나자 이어서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수원시는 광교호수공원의 수변 공간과 야경을 활용한 이번 축제로 수원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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