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승용차 화재…1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9/뉴스1

(김포=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9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 김포시 마산동 한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된 내연기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피 인원도 없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불은 승용차 엔진룸 등을 태우고 관리사무소 직원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3시 33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 내 연기는 배연차와 아파트 배연설비로 배출했다"며 "지상으로는 연기가 유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