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1톤 트럭에 치인 60대 농지조사원 사망
- 김기현 기자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전 6시 55분께 경기 광주시 고산동 43번, 44번 국도가 만나는 고산IC에서 60대 남성 농지조사원 A 씨가 1톤 트럭에 치였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0여 분 만인 오전 7시 47분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고산IC 진입 구간에서 도보로 이동하며 조사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럭 운전자인 30대 남성 B 씨는 경찰에 "미처 못 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보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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