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일 안산서 '5070 일자리박람회'…기업 40여곳 참여

1대 1 현장 면접 및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운영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포스터.(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산시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5070 중장년 세대와 스마트허브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교류의 장'으로 운영한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안산 스마트허브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중장년층이 축적한 경력을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박람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덕전자주식회사, ㈜유케이케미팜, 에스지(SG)테크 등 안산 지역 우수 제조·산업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안산고용복지+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고용기관도 함께해 종합 고용 상담을 지원한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력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무상담 등 취업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과 채용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및 안산시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10월 20일 평택시, 10월 28일 시흥시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