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8~24일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소규모 점포 30개소 모집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시흥시 제공)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내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도매 상품을 저렴하게 지원하는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동세일전은 18~24일 진행된다. 지역 내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마트 또는 슈퍼마켓 총 30개소를 선착순으로 신청받는 중이다.

이 행사는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점포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로부터 저렴한 값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값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추진된다.

각 점포는 자신들의 영업장에서 세일전 행사를 실시한다. 고가 물품을 한 번에 사들이는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물류센터는 품목별 수량 제한 및 할인율을 적용한다.

시는 공동세일전을 알리는 현수막과 판촉물 등 홍보 물품을 각 점포에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