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11일 가평서 개막…29개 종목서 경쟁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오는 11~13일 사흘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도 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부터 일반부, 어르신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 2만여 명이 참가해 2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가평읍과 설악면·청평면·상면·조종면·북면 등 관내 3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3시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
군 홍보영상과 안전 안내를 시작으로 태권도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는 31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과 대회기 게양, 축사, 동호인 선수 대표 선서, 가평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가수 홍진영과 피프티피프티, 안성훈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군은 대회 기간 많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이 가평을 찾을 것으로 보고 경기장 시설과 교통,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 대회엔 도내 31개 시군의 선수와 코치진 등 4720여 명이 참가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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