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관광명소 돌며 즐기는 '오산이 즐거울 지도' 운영

5일부터 온라인 스탬프투어…지역 상권 이용하면 기념품

오산시 뉴스1 자료사진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관광명소와 상권을 연계한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자는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를 이용해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온라인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대상지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오산 에코리움 △오산 창작예술촌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오색시장 △오산 오색둘레길 5개소 등이다.

시는 역사·문화·예술·자연을 주제로 한 관광명소와 지역 관광 연계 업체를 코스에 포함했다. 관광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스탬프투어를 마친 참여자는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획득과 기념품 수령 기준 등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오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