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박차…10월16일 개막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서별 협업 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 군수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 군수는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시민추진단도 운영한다. 추진단은 홍보와 정원 조성, 정원 해설, 자원봉사 등 박람회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