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역사를 한 눈에"…가평역사자료관 9월 1일 임시 개관
자료관서 역사 자료 살피고 다양한 체험 가능
군민 의견 수렴 후 2027년 1월 정식 개관 예정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다음 달 1일 지역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가평역사자료관을 임시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가평역사자료관은 가평읍 소재 가평문화원 2층에 310㎡ 규모로 조성됐다.
자료관에선 가평의 역사 자료를 한 눈에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문양 스크래치, 문화유산 가상현실(VR), 한지등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다.
군은 임시 개관 기간 관람객 의견을 수렴해 내용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종 기념일과 여름·겨율방학 특강, 성인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할 방침이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토요일까지 확대 개방한다. 정식 개관은 2027년 1월로 예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 가평의 역사화 문화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로부터 관직 임명장, 비둘기·통일호 가평 열차 승차권 등을 기증받아 가평역사자료관에 전시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