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국토부 제1차관 초청 특강…"정책 과제 긴밀히 협력"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초청해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김 차관의 특강은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 차관과 함께 남양주 도심 신규 택지 지구·3기 신도시 왕숙2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8·13 주택대책과 관련한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김 차관은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 및 도시재생을 주제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된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적 도시개발 모델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다산동 권역조정 개정 요청 △남양주형 공공개발 이익환수 및 공공재투자 추진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 용역 LH 조속 추진 요청 등 정책 건의사항을 담은 건의서를 김 차관에게 전달했다.
최 시장은 "왕숙신도시 개발과 대규모 교통망 확충 등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정부의 주택·도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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