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상가주택에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1층 자동차정비업체서 폭발…2~4층 5가구 거주

화성시 동탄구 능동의 한 자동차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28일 오후 5시 18분쯤 경기 화성시 동탄구 능동의 한 자동차정비업체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자동차공업사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448㎡ 규모의 4층짜리 상가주택으로, 1층에는 자동차수리점, 2~4층에는 5가구가 거주하는 다가구주택이 들어서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23분쯤 현장에 도착했으며, 건물 내부에서 폭발이 계속되자 2분 뒤인 오후 5시 2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장비 28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