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컨베이어 장치 제조공장서 화재…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

전 직원 퇴근 상태…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8/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8일 오전 4시 34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컨베이어 장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초 발화 당시 공장 전 직원은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8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6시 1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2층짜리 건물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건축연면적은 2158㎡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