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흥고속도로 조암IC 부근서 냉동탑차 화재…3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7/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7일 오전 8시 34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 조암IC 부근을 달리던 5톤 냉동탑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냉동탑차 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전 9시 1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