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순환로 산책 환경 개선"…신동화 구리시장, 현장 점검

유관순 열사 묘역 합장·소녀상 건립 사업 위해 중랑구와 협력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망우순환로 산책로를 점검하는 모습.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6 /뉴스1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26일 망우순환로 산책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이날 동락정, 팔각정, 지석영묘역 등 망우순환로 일원을 차례로 둘러봤다. 또 현장에서 안전보행로 조성 사업의 용역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세부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그는 망우산 일대의 역사·문화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살폈다. 아울러 유관순 열사 묘역 합장과 소녀상 건립 등의 사업을 위해 중랑구와 협력하기로 했다.

신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는 것은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 취약 지점과 쉼터 확충 방안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겨 찾는 산책로를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