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두문마을 '집수리 지원사업'…공사비 최대 90%

신천동 두문마을.(시흥시 제공)
신천동 두문마을.(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신천동 두문마을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및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지붕·외벽 보수, 담장 및 주차장 정비 등 경관개선 공사와 반지하주택의 안전시설 공사다.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의 경우 최대 1400만 원을, 공동주택(다세대·연립 포함)의 경우 최대 2800만 원을 지급한다.

9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