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에어캡 공장서 외국인 근로자 기계 감전으로 부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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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광주시의 한 에어캡 제조 공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30대 외국인 근로자 A 씨가 부상을 입었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께 광주시 매산동의 한 에어캡 제조 공장에서 “기계 작동 중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 씨는 호흡이 돌아와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