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2순환선 동탄JC서 8톤 화물차 화재…일대 정체

화재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4/뉴스1
화재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4/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4일 오전 10시 28분께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방교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평 방향 동탄JC 부근을 달리던 8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안전지대에 정차한 후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전 10시 5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다만 현재까지 전체 2개 차로 가운데 1차선이 화재 진압을 위해 통제되고 있어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