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조안면서 '현장시장실' 열고 주민과 소통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 등 현장 점검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조안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최 시장은 능내역사문화공원과 조안면 노유자시설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능내역사문화공원은 조안면 능내리 일대에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능내폐역과 폐열차를 전시·휴게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현재 공사 중인 노유자시설은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90㎡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휴게실과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현장을 점검한 후 인근의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조안면 주민 30여 명을 만나 문화·관광, 체육, 교통, 복지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조안면의 발전 가능성을 살릴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읍면동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 중이며 현재 조안면까지 8곳에서 진행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