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바이오산업 교류의 장 'G-BIO Week 2026' 개최
내달 16~17일 열려…AI 신약개발·바이오산업 최신 동향 공유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내달 16~17일 'G-BIO Week 2026: Global BioNexus'를 개최한다.
19일 경과원에 따르면 올해 3회째인 이 행사는 바이오산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강연자와 투자기관,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 등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첫날에는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의 초청강연과 '뉴코 모델과 AI가 여는 K-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한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기업성장 파트너링'(기업 간 1:1 협력 상담)이 진행된다. SBI인베스트먼트코리아, 아주IB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와 베링거인겔하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등이 참여해 투자·공동연구·기술이전·오픈이노베이션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성장전략 세미나와 기술사업화 컨설팅, 법률자문, 바이오산업 홍보·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경과원 광교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의 참가 등록은 9월 11일까지, 기업성장 파트너링 신청은 9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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